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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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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대학에 들어오고 어영부영 시간 보내고 >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고 취업에 모두들 갑갑하고 긴강으로 연속된 나날,, > 맘 편한 고딩친구들 뭉치자 해서 편하게 놀다오자 해서 예약을 잡아놨는데 > 가는날이 장날이라 장마에 태풍까지 온다고 뉴스에선 계속 보도하고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> 그래도 일정데로 여행을 갔다. > 실내인데 머 어떠리~ 함시롱 > 비가왔다 그쳤다 해서 틈틈히 옆계곡서 놀다가 불피워 고기도 구워먹었는데 > 우리들만의 세상인것 같았다. > 소리도 지르고 간만에 깔깔웃고 너무너무 잼나는시간을 보내고 왔다 > 비맞고 몇번 왔다갔다 해주신 주인아저씨 정말감사했습니당~ 꾸~벅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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